Thou.GLY -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<Unplugged Version>
도우.GLY 노래 2008/09/27 16:37한번 불러보았다...
이번에는 노트북에 허접한 마이크를 꽂았다. 여전히 잡음이 깔렸다.
클래식 기타를 사용했다.
곡은 악보 없이 내 맘대로 ㅎㅎ
시원한 목소리였으면 좋겠다. 어떻게 하면 노래를 잘 부를 수 있을까...
타고난 소질과 노력일텐데...
난 타고난 소질은 25% 정도
집중적인 노력을 해본 적은 없으니 노력도 25% 정도?
이것도 후한가? ㅎㅎ
아무튼 거침없이 내면의 감성을 제대로 소화할 수 있는
노래를 부르고 싶다...
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
지운줄 알았어 너의 기억들을
친구들 함께 모여 술에 취한 밤
네 생각에 난 힘들곤 해
그런채 살았어 늘 혼자 였잖아
한때는 널 구원이라 믿었었어
멀어지기 전엔...
그것만 기억해 줄 수 있겠니
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
가끔 널 거리에서 볼까봐
초라한 날 거울에 비춰 단장하곤 해
아프진 않니? 많이 걱정돼
행복하겠지만 너를 위해 기도할께
기억해 다른 사람 만나도
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
웃을수 있었어 널 보고 있을땐
조그만 안식처가 되어 주었지
멀어지기 전엔...
그것만 기억해줄수 있겠니
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
가끔 널 거리에서 볼까봐
초라한 날 거울에 비춰 단장하곤 해
아프진 않니? 많이 걱정돼
행복하겠지만 너를 위해 기도할께
기억해 다른 사람 만나도
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
집집마다 좋은 일! ^^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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