묵주를 손에 쥔다.
하늘 그 위 2007/10/31 07:00
길을 나서면 항상 묵주를 손에 쥔다. 그리고 성호경을 긋는다. 복음적인 마음을 간직하기 위해서 그 어떤 세파에도 흔들리지 않고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묵주알을 돌린다.
그런데 늘 부족하기만 하다.
그래도 잘살아보고자 ㅎㅎ 새로운 결심을 하고 실행에 옮긴다.
더욱더 잘 살아보기위해 오늘은 이렇게 마음을 먹어본다.
나는 기도든 무엇이든 열심히 할 것이고 잘할 것이다.
기도하기를 사랑하고 다른 모든 것들도 사랑할 것이다.
그래서 다 잘 될 것이다. 음하하하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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